✈️ 12월 가족여행 준비기 — 트라이크를 장만하다 🚲올해 12월에 가족 여행을 준비하면서 짐 목록을 하나씩 적어봤는데,그때 문득 우리 집에 휴대용 유모차가 없다는 걸 깨달았어, 그동안은 가까운 외출 때 푸쉬카만 써도 충분했거든. 아이도 푸쉬카를 좋아하고솔직히 이번에도 그냥 안고 다니면 되겠지 싶었는데 와이프가 힘들지 않을까 란 이야기를 해서 생각해보니까… 벌써 우리 아이가 10kg이 넘었더라.‘이건 아니다’ 싶었지 😅 1~2시간만 안아도 팔이 후들거리는데,공항에서 기다리고, 비행기 타고, 입국심사까지 생각하면이건 거의 근육 운동 수준이라. 처음엔 그래도 “아기띠로 버티면 되지” 했는데,공항 체류 시간이 생각보다 길고 수하물 찾을 때까지 계속 안고 있을 걸 상상하니까그냥 이참에 휴대용 유모차를 구매하..